제 목 : 대학생 딸 미레나나 임플라논 해주신분 계신가요?

자세한 구구절절 설명 안해도 속터지는 마음 아실 겁니다. 
대학교 3학년 이구요. 

대화하고, 주의 주고, 임신하면 인생 망한다 설명해도 안 통합니다. 
한명하고만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관계라면 차라리 안심이라도 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정말 망신스러운데, 중독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ㅠㅠ

피임약은 하루라도 빼먹으면 안되는데
제가 매일 감시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론은 미레나(요즘은 제이디스?? 같은 조금더 최신기구가 나왔다 하더군요)나 
임플라논 밖에는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산부인과 상담 받았는데 
부작용이 많아서(체중증가, 여드름) 등이 있어서 나이가 어리면 굳이 권하지는 않는다 하는데 

솔직히...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 

아이는 살찐다고 싫다고 하는데 
안하면 용돈 끊는다고, 합의,협박(?)할 생각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부작용은 없으셨는지요...

무자식..상팔자...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