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일밖에 안됐지만^^
단독이다 보니 집도 넓고 창고로 쓰는 방이 따로 있다보니 여기에 안쓰는 짐이 많아요
오늘도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고 창고로 들어가 한보따리 들고 나왔습니다
하루 한박스만 버리기로 하니 가장 좋은점은요, 부담이 전혀 없어요
3일동안 창고 정리하기.라고 정해놨으면 정말 힘들었을거 같애요
그냥 100일동안 매일 10분씩만 해보자.하고 시작한건데 부담도 안되고 마음은 설레기까지 합니다
주방에도 버릴게 몇가지 보이는데 서두르지 않으려구요
집이 넓다고 구석구석 가득 채우느라 그 시간과 정신과 돈을 얼마나 쏟아부었는지..
안목은 나중에야 생겨서 지금은 죄다 버리고 싶기만ㅎ
바꿀 생각 없어요
그 안목이 또 바뀌면 어쩔
없어도 되는거면 없이 사는쪽을 택하기로
자꾸자꾸 집 떠나 여행하고 싶었는데 그게 다 짐짝들 때문이었나봐요
이것들 다 피하고 싶어서ㅎ
같이 하신다분들, 오늘도 건너 뛰지 마시고 꼭 챙기세요!
끼니는 걸러도 이건 걸르지 마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