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너무 사랑하는게 (여자분이) 보였는데 제 느낌은 그저 말로 모든걸 떼우려는 남자. 라고 느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뉴질랜드 여행한거보니 아아 정말 제멋대로 하고 그걸 달콤한 말로 무마시키고 그르네요. 선우은숙씨는 또 그 모든걸 말한마디로 녹고.
목사아들이라고 꼬셨다든데 어느 기사 보니 목아아들도 아니고 심지어 유영재 지인들도 크리스챤인지도 모를정도였다고.
뉴질랜드에서 술마시고싶은데 선우은숙은 못먹게할테니 사진작가 붙잡고 늘어지는거 보고 놀랬네요. 심지어 그 사진작가가 부인한테 잘하라며 가버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