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고 멍청하게 저녁에 과식..
것도 맵고 짠 찜 종류로요.
(진짜 반성해요! 앞으론 절대 안그럴려구요.ㅠㅠ)
그랬더니
체하고 뮈 이런 느낌을 떠나서
위가 꼬인것 처럼 아프고
복부 전체가 딱딱해지는 느낌.
위가 움직임을 아예 멈춘 느낌.ㅜㅜ
진짜 평소와 다르게 심각함을 느낌.
목 뒤로 소름이 쫙.
가만있음 큰일날것 같아
무작정 운동화 신고 뛰쳐나와서
아파트 주변을 걷고 또 걷고
걸으면서도 계속 아파서 미쳤지 미쳤어 하면서
그냥 막 돌았어요.
그랬더니 어느순간부터 트림이 나오는데
그냥 트림이 아니고 저 깊은곳에서 부터의 끄윽~~~
몇번 나오더니 복부이 딱딱해짐이 점점 풀리네요.
죽다 살은듯이요.
지금도 여전히 속은 편치 않지만요.
걷는게 원래 위장기능에 도움이 되나요?
진짜 앞으론 절대 식탐 안부릴거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