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좌석 안앉고 간이석에 자리잡고 가는중이에요.ㅎ
오페라의 유령역할 하면서 조유령은 성악발성티칭을 좀 받고 연습했을듯하더라고요. 조배우 연기보고 다시금 내안의 소망이 꿈틀대네요.
너무 잘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조배우의 노래톤(조)이가있거든요.
서울공연은 조배우 티켓팅 못하고 일단 김주택+손지수조합으로
또 보러갈려고요.
고3아이로 인해 너무나 절망하고 상처받았는데 아이도 제게 그랬겠죠?!
이젠 아이들을 놓을려고요. 오늘 부산 초행길이여서 버스타고 드림씨어터가기도 편하고 부산역근처 초량밀면은 대기가 길어 그냥 다른 밀면집 들어갔는데 괜찮더라고요. 영진어묵도 한박스사고~
아쉬운건 해운대바달 못 보고 가는게 아쉽네요.
올가을엔 남편과 함께 와볼까해요. 제가 다닌 동선이 그런건지 낡은 도시느낌…서울과는 또 다르네요. 운전은….음 다들 좀 급하게 하는편같아요;;; 10시가 되면 또 현실이지만 이런 당일의 콧바람은
다음부턴 더 준비잘해서 계획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