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남편 주려고 몇 번 담긴 하는데요
밀가루 풀쒀서 국물을 많이 잡아서 국물위주로 먹어요
얼마 전 사돈댁에서 전라도에 사는 조카가 보내준거라며
열무김치 한통을 주더군요
그런데 김치가 입에 맞고 너무 맛있어서
금방 먹었네요 남편도 맛있다고 하구요
조카가 김치를 잘 담아서 겨울 김장도 많이 해
친척들 준다고 하더니 솜씨가 좋긴 한가봐요
그 열무김치는 열무를 자르지 않고 긴 줄기째로 하구요
고추가루가 아니고 고추를 갈아서 담는 것 같고
고추씨가 많이 보이더군요
국물이 많은 김치가 아니고
젓갈 넣고 담는 열무 겉절이 김치도 아닌 것 같아요
그 김치가 자꾸 생각이 나서 담아보고 싶은데
담는 방법 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