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중반에 카레,설거지밖에 못하는 여자

남편은 하루세끼 회사에서 해결하고
주말에는 밥먹으랴 하면 평생 맬맬 밥 안먹는다 그러다 본인이 먹고싶을때 김치 뒤져서 먹고요.
뭐 해주고 싶어도..
글타고 원래 음식솜씨가 없는건 아니고 신혼땐 아구찜같은 요리를 근사하게 해서 먹었던 기억 나고요.
해준대도 싫다니 뭐..
애 하나는 울트라킹왕수퍼미친까탈제멋대로 입맛이라 지가 먹고싶은 한접시 음식만 해줬어요.(아니 시켜줬어요)
저도 회사에서 먹고 음식할일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김치찌개된장찌개가 맛있어지나.모릅니다.
하나를 주시면 하나가 비는지 가족은 인성이 못돼먹었어요.ㅎㅎㅎ 맬 서로 안맞아서 안행복. 각자도생...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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