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랑 김동욱이 포장마차에 술 먹고 냇가에 갔는데
술에 취한 볼빨간 진기주가 물속에 들어가서는
김동욱한테 들어오라고 조르고는 안들어오니까
들어오지 하면서 시무룩해하다
김동욱 무릎을 베고 잠드는 모습도 그렇고
다음날 악몽을 꾼 진기주가 김동욱한테 달려가서
어디 갔다오냐고 같이가지 하면서 졸졸 따라다닐때,
차고에서 옆에 앉아도 되냐고 묻고 할 때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고요.
상대 배우가 그모습를 바라보는 눈빛이 그렇고
눕기 좋게 무릎 내주고 머리카락을 만지고
옆에 앉으라고 옆자리 툭툭 치는 손짓이
그래서 더 그런지도 모르지만
암튼 참 달달하고 심쿵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