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는데 아들 둘에 딸 하나 있는 집인데 첫째 아들 부인인 새언니기 돌아가신날로부터 6일 후 유품 정리하는데 가져갈거 없을거라고 못오게 하고 나중에는 좀 그랬는지 본인 보다 늦게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 사이 엄마의 몇캐럿 큰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반지, 로렉스시계, 보석들을 다 가져갔네요. 저희에겐 남은게 없네요. 이 내용은 일하시는 분과 둘째 아둘 내외가 다 보셔서 알아요.
이게 지금 상을 당하고 장례 하느라고 정신이 없는 상황인데 원래 첫째 며느리가 이렇게들 하나요? 정말 어이기 없는데 이게 첫째 아들네라 그냥 둬야 하나요? 저희 셋중에 첫째네가 유독 제일 부자 (찐부자) 인 집이에요.
엄미는 생활비 당신이 다 해결하시고 부동산도 다 엄마거였어요. 용동을 주시면 주셨지 큰집에서 모시고 그런거 일절 없는 집입니다.


추가 하자면 몇년전 아버지 덜아가셨을때 아버지 로렉스 시계 얘기가 없어 당연히 큰 아들에게 갔겠지 했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 했어요. 남들이 보기에도 이상한 일인게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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