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공간 빈틈 여유 많은 구조?
치밀한 구성,복수,머리아픈 내용,불륜이나
살인같은 자극적 내용도 없이
그냥 봄바람 불듯 미풍에 기분 좋게
걸리는 거 없이 8화까지 정주행 했네요.
스토리 분석에 추리나 머리 쓰며 보는
거 좋아하는 분들께는 뭐야 이게 싶을만한
소소한듯 소중한듯 일상적이면서도
소박한 내용인데 전 너무 좋더라고요.
이나영 주연이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그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재밌는 배역이다
싶어지는...특화된 배우 같아요.
일반크기 팥빵이 얼굴을 다 가리는 정도의 작은 얼굴
선두주자인 건 뭐 새삼 놀랍지도 않고요 ㅎㅎ
의상만 좀 일본풍 느낌 나는 거 같아서 좀...
뭘 입혀도 다 소화해내는 그 비율과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싶긴해요.
애 둘 낳은 엄마라 얼굴에 뭐랄까 깊이감도
더해진듯...그래도 참 이쁘네 하고 봤네요.
9화는 언제 나오려나
저만 본건가 주변에 아는 이들이 없어 82엔
보신 분 계신가 해서 써봤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