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구가 너무 힘든일이 있었어요
뭐 저는 나름대로 신경써주었구요
물론 최선이었다고는 말 못해요
근데 자꾸 동생얘길해요
동생주변이 얼마나 정이많고 곰살스려운지에 대한 내용이 주인데
동생이 힘든 상황인데 주변이 얼마나 그녀를 챙기는지모른다 진짜 깊고 배려가 말도 못하다 그런 얘기를 너무 자주해요
제가 들어도 주변이 다 형편도 좋고 다 설명하긴 그런데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진정으로 다 그 동생에게 너무 잘하더라구요 헌신적이다 싶을정도로요..자긴 좀 부럽기도하고 대단하단생각이든다 내 주변은 안그런데 넘 놀랍다 모 그런내용이요
근데 그게 듣는입장에선 좀 그래요
저도 주변인이잖아요 전 나름 신경쓴건데
그냥 적당히 맞장구 치다가 말긴하는데 뒷맛이 참
그런것들은 진짜 자기할탓같기도 해서요..인간관계는 특히 그렇다고 보는데요 들을때마다좀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