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시골에서 혼자 지내시는데 이번연휴에 남동생네가
가서 모시고 왔어요 엄마랑 호텔사우나도 하고 라운지에서 저녁겸 술도 마시고 왔는데 양치 하자마자 주무시네요
엄마랑 오랜만에 누워있으니 눈물이나고 제발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사랑해요~~
작성자: 딸
작성일: 2023. 06. 05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