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하면서 잠깐 마주치는게 다입니다.
사적인 대화 한번 해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일을 이상하게 해놓고 가서..
다른 사람이 전화로 확인하며 좀 뭐라 했대요.
그랬더니 뜬금없이 제 이름을 대며 핑계를 댔다는거에요.
전화한 사람이 제가 기분나쁠까봐 말을 자세히 안하는데.
원래 그렇게 남핑계대고 거짓말 잘 한다며 저에게 말을 자세히 안 해주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빠요.
내일 그 사람보면 제얘긴 왜 하셨냐 무슨 말 했냐 물어볼까요?
정말 황당해요. 저랑 일 한적도 없는데 왜 내 이름을 거론한건지 너무 뜬금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