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별게 다 서운하넹

주말 지나면 강쥐도 피곤한지
월요일 낮잠이 많아지나봐요..

오전에 잠깐 외출했다 들어가니
늘 반기며 현관까지 마중 나오는 녀석이 반응이 없네요

이름 부르며 찾으니.
안방 침대에서 자다가 깬 얼굴로 하품을..

사람 들어온 줄도 모르고 퍼질러 자다니
힝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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