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요.
혼자 자취하고 있는 지인 아들이 별 생각 없이 갔다가
이상한 사람들이 접근해서 미치겠다고 한대요.
평소 다니는 교회와 핸드폰 번호를 알려준 게 치명적인 실수.
교회로 찾아와서는 자기네 교회가 더 좋다며 거기 한 번 가보자,
전화도 수시로 하고..
집도 알아낼 것 같아서 너무 신경 쓰여죽겠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6. 05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