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자길 너무 잘 돌봐주고 키워줘서 정말로 고맙대요.. 헐... (평소 어머니라고 불러요, 말은 반말이고ㅎ)
더 어릴때도 (5살, 6살) 때도 이런류의 말을 했었어요..
갑자기 절 안으면서 잘 키워줘서 고마워~~~
가끔 써주는 편지에도,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그래서 제가, 7살이 어떻게 37살도 잘 모르는 걸 아냐고.. 다른 친구들은 아마 부모님이 낳아주고 자길 돌봐주는 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고.. 하니까, 고맙대요 진심으로..
그러면서 나중에 큰 언니가 되어도 어머니 말 잘들을거고, 게임기나 휴대폰은 나중에 10살되면 사달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