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정말 찐 판타지 같은 돌담병원과 돌벤저스.
매번 감동의 이야기가 신파스러울 수도 있는데,
배우들이 매번 정말 그 이야기를 다 살려내고,
무엇보다 인간적인 고뇌들 어떤 것도
비웃지 않고 그럴 수 있다고 들어주는 느낌이에요.
한석규도 그렇고, 돌담의 식구들이 벌써 10년 가까이 된데요.
그 사이 단독 주연급으로 성장한 배우들도 있지만
조연이라도 꼭 촬영하겠다고 합류했다는 이야기들도 뭉클.
어딘가 김사부같은 사람이 정말 있을까.. 상상도 해보고
내 인생에서 김사부가 있었을까,
나는 누구에게 김사부일 수 있을까 생각도 들게하는.
매회 김사부의 대사들이 정말 가슴을 울리네요.
같이 수다떨고 싶어서 영업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