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은 시댁 불만, 친정 불만이 비슷비슷한 느낌

확실히 옛날과 다른 것 같아요.
옛날에는 결혼하면 출가외인, 시댁과 더 가까이 하게되고, 친정은 애틋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친정부모님과의 문제도 꽤 많네요.
결국 시댁이든 친정이든 세대간 갈등인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멀리사는 시댁은 오히려 가끔보니 적당선이 지켜지고
(시부모님이 좋아서 라기엔 시댁 근처사는 동서는 불만이 상당함)
가까이 사는 친정이 더 신경쓰이고 힘드네요.
어르신들 성향마다 또 다른 것도 있긴하겠구요

요즘 딸선호 분위기에는 아들들이 무심하고 딸들이 살갑고 잘한다는 점이 한몫했다고 생각하는데
이젠 전업도 줄어들고, 결혼도 늦게해서 늙은 부모 보살피기엔 딸들 삶도 버거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나이들어도 자식한테 기대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 수 있도록 정신줄 붙들어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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