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시기가 올때가 있죠.
그런데 대부분의 인간은 잘나갈때 겸손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자기 위치와 성취에 도취되면서
갑자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패배자로 보이게 되나봐요.
저 또한 잘나갈때 조금은 그랬던거 같고
좋게 말하면 가진자의 여유
나쁘게 말하면 자만심?
행운에 감사하기 보다는 내가 잘나서 이 모든걸 가질 자격이 있다는 도취감?
연이어 불운과 실패를 맛보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바닥을 치다가
다시 회복되고 어느정도 안정이 되니까
나의 삶에 대해 다시 보게 되네요.
잘나갈때 겸손하자.
그러기 쉽지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