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이 35명정도 되는데 대부분 30대 남자들이고 저는 40대 중반입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회식이거나 친한 사람들이랑 저녁 먹고 들어오는데요
남편이 자꾸 그자리에 온다고 해서 곤란하다못해 짜증이 나려고 해요
회사 회식에 남편이 오는거 들은적도 본적도 없네요
하.... 아무리 월급이 적다고해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결혼생활 15년 동안 남편 회식이나 회사사람 술자리에 갈 생각조차 해본적 없어요)
회사사람들이랑 술먹을 일만 있으면 자기도 부르라고 전화로 달달 볶고 안 끊어요
자주 마시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 정도인데...(본인은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 정도)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회사를 오래 다녀서 회사사람들하고 완전 친한것도 아니고요.
서로 부담스럽게 왜이럴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