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결론 났다던데.
얼마전에 한강갔다가 동방명주 거기가 뷰가 좋았던 게
생각나서 구경 갔다가,
요즘말로 지릴뻔 했어요.
아래 계단도 내려가지 않고 계단 입구에서 10미터쯤
떨어져서 동방명주 앞에 있는데도.
소름이 소름이 쫘악 돋고. 공포스러운 기운에
어찌나 무섭던지. 대낮이었는데도 말이죠.
예전엔 파스타 양식 팔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유리창문 크게 깨진 것도 고치지도 않고.
사람 여럿 죽어나간 곳 마냥 어찌나 무섭던지.
그 어떤 공포영화나 폐가체험은 저리가라였어요.
진짜 너무너무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사람 100 명은 죽어나간 곳 마냥. 엄청엄청 원한많은 곳
그런 느낌. 공동묘지보다 훨씬 무서운.
다시는 거기 근처에 구경 안가렵니다.
그 앞 공중화장실도 안가려구요.
폐쇄된 정신병원보다 무서웠어요.
참고하세요.
사람많은 벌건 대낮에 팔 다리에 소름이 소름이...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나는 곳일 수 있으니,
접근을 피하시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