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소규모 직장이고, 따로 구내식당이 없고 몇군데 식당 정해서 대놓고 먹어요
그중에 중국집도 있고 몇몇 백반 식당이 있거든요
급식비 단가가 7천원 정도라서 적정하게 8-9천원 범위내에서 시켜먹는데
작년부터 일도 안하고 정말 개차반 희한한 인간이 있는데, 가끔 놀랍도록 이상한 짓을하는데
저녁때 야근하는데 본인은 입맛없다고 나가더래요
저희는 인원이 적어서 점심이든 저녁이든 다 같이 먹어요
그래서 집이 가까우니 집에서 먹고오나보다 했대요
나중에 알고보니 대놓고 먹는 중국집가서 혼자 깐풍기를 시켜먹었어요
야근하는 다른 두 직원은 같은집에 짜장면을 주문배달해먹었고요(장부거래)
그 시간에 그 중국집 홀에서 혼자 깐풍기를 먹었고,..(역시 장부거래요)
먹는것에 환장을 했는지, 나이도 30대 중반도 넘은 남자에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가 연초에 사무실 거래처 문구점에서 본인물건 샀다고도 글올렸는데,
이상한 행동하고, 혼자서 혼잣말하고 정말 많이 이상하거든요..
이제는 다들 알게됐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다들고민하고 있는데
깐풍기 혼자 처먹었다고 하니까 정나미가 뚝 떨어지고..
중간에 경력직으로 들어왔는데, 처음에 있던 기관 공격하는 문서도 컴퓨터에서 발견했어요..
다들 저거 정말 잘못받았구나 어떻게 쫓아내나 요즘 직원들 대화주제가 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