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엄마가 성경 시편 잠언 말씀 그렇게 믿고 그대로 훈육했다고요
'사랑하는 자식을 엄히 징계하라'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매가 어린 자식을 미련함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등등
체벌이나 반성문 골방 등등 되게 엄하게 대하는 원조격 타이거 맘 이었다고요
덕분인지 몰라도 자녀들 케네디 포함 하버드에 셋인가 입학하고
나머지 자녀들도 거의 코넬대같은 명문대 들어가고
딱 한명 그집 딸 로지? 로즈? 라는 아이가 약간 경계선 이었던것 같은데
엄마 아버지의 엄한 훈육을 견뎌내질 못하고 부모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등.. 늘 도맡아놓고 야단만 맞고 천덕꾸러기 신세로 지내다가 결국 우울증도 생기고 약에도 손을 대고
집안 유일 가장 문제아 였다는데
당시에도 가만보면 시대가 잔인 야만 그 자체였던 부분이 넘나 많아서 정신과에서도 치료랍시고 환자한테 전기충격 고문을 하는 등 끔찍한 일이 많았다고요
그런 치료?들도 모자라 당시엔 포악한 침팬치 원숭이같은 동물 한테나 실험으로 하던 전두엽 제거 수술을
로즈에게 해보자 아버지한테 권유해서
결국 아이를 식물이나 다름없게 만들어 버렸다죠
그 일로 케네디가 엄마는 죽을때까지 죄책감 자책감에 괴로워 했다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