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딸이 괴기한 버릇 ㅠㅠ 제발 ㅠ

제 딸이 제 손을 잡으면요.
자꾸 제 손톱 밑... 손 끝 손톱 밑을 자기 손으로 쑤셔요. 
미치겠어요. 
진짜 몇 번 정색하고 하지 말라 그랬는데
참는데도 한도가 있는데
그 느낌이 싫어서 하루 종일 기분이 더러워져요. 

오늘도 또 자는 아이 쓰다듬고 손 잡아주니 또 손톱 밑 쑤셔서 
엄마가 몇번 말했지 제발 하지 말라고..
일제시대때 일본 사람들이 독립운동 하시는 분들 고문하는 방법이라고 
제발 하지 말라고 읍소 했어요.

지금 초 5인데 손톱 밑에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지 어릴때 부터 손톱 한 번 깎아준적이 없어요.
하도 물어뜯어서... 
신경정신과 상담도 했는데 피나올정도 아니면 괜찮다고 ...
자기 손톱 물어뜯는것도 모잘라 제 손톱까지 
기분이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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