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갱년기 눈물.. 장난아니네요

53세 생리는 아직 꼬박꼬박하고
우울감도 없는데...
참... 남의 개가 너무 이뻐도 눈물 글성
남의 아이가 이뻐도 우리 애들 어릴때 생각나 울컥
슬픈 노래 들으면 거의 통곡
시도 때도 없이 눈물 바람이네요
이거 언제 끝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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