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집에서 쨍기는 바지 좀 안 입고 있음 좋겠는데
작성자: 명아
작성일: 2023. 06. 04 10:11
남편. 외출복으로 입은 청바지니 면바지 그대로 입고 쇼파서 자기 전까지 뒹굴어요. 외출복 그대로 입고 있는 것도 짜증나지만 다리에 쨍겨있는 모습 보면 속이 답답하거든요. 갈아입으라고 펑퍼짐한 거 갖다줘도 싫댜요. 귀찮겠죠. 집에오면 머든 편한 걸로 갈아입고 싶지 않나요? 이해가 안 되네 이해가….!!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박나래랑 김숙이 친할 줄 알았거든요.
전 입짧은 햇님 충격인게..
전현무 링거 전 영상이 병원 이래요
박수홍 어머니도 참..
저는 햇님이 제일 충격적이예요
여자는 늙어도 이쁘면 평생 대쉬 당해요
“영끌 잘못했다 다 날렸습니다”…이자 못버티고 경매로, 1년새 30%↑
입짧은 햇님 입건 개웃기네요ㅋㅋㅋ
전현무, 차안에서 링거 맞는 모습 기사로 떴네요
아는언니가 조현병같은데 맞는지 증상 좀 봐주실래요...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