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씨도 글코 여성앵커들이 젊을때
설문조사 결과 많이 뽑혀서 기사화된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혼 이후로는 언급이 안되는데
일과 결혼 모두 완벽해야 하는 걸까요
제가 일하면서 만난 여성 임원들은 모두 일과 결혼 최선을 다 하고 수퍼우먼처럼 산 분들인데
저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저는 이 글 쓰며 생각해보니
강금실 장관이 떠오르네요
작성자: 여성
작성일: 2023. 06. 04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