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슈퍼마리오브라더스
애들이랑 남편이랑 보고,
삼겹살집 가서. 배부르게 먹고.
집와서,,,
남편은 자고
애들은 오늘 늦게 자도 된다고 자기들 방 가서 토끼게임하고 노네요
전 삼겹살집에서 먹은 술이 아쉬워
예전 오래전 좋아했던 영화 2편
번지점프를 하다
첨밀밀
좋아하는 장면 돌려보다가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 노래 들으며
맥주한잔 혼자 혼술중입니다..
"달빛이 나의 마음을 말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