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유정 살인목적이 신분탈취였나봐요.


경찰이 정유정 처음 조사할때 범인이 따로 있다고
자신에게 피해자의 신분으로 살게해줄테니 시신유기하라 시켰다는걸로 보니 단순 살인이 하고 싶어서 서라기보단 신분 탈취목적이었지 싶네요.
그렇지 않고는 경찰 첫 조사에서 저렇게 말할리가 없잖아요?


https://v.daum.net/v/20230603181208889#none



JTBC 취재 결과, 정 씨는 첫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던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피해자의 집에 도착해보니 이미 모르는 사람이 살인을 저지른 상황이었고, 자신에게 피해자의 신분으로 살게 해줄테니 시신을 유기하라고 시켰다"고 경찰에 진술한 겁니다.

하지만 정 씨의 거짓말은 금방 들통 났습니다.

피해자의 집에 드나든 사람이 정 씨 외에 없다는 사실이 CCTV 등을 통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