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일어나서 냥이 밥주고 다시 드러누워요
어떤 활력소도 안 느껴지고 눈뜨면 또 오늘 하루 어떨게 지내야하는 걸까 걱정부터 듭니다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먹고싶지가 않네요
문득 눈물이 흐르고 그 어떤것도 마음이 가질않고 시체처럼 누웠다 일어나서 일이십분 앉앗다 또 눕기를
반복하고 갑자기 왜 이러는 건지 하ㅏ루하루가 먼 길을 가는 기분이에요
극복한 분들은 어찌 하셨나요?
작성자: fjtisqmffn
작성일: 2023. 06. 03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