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차정숙 식당에서 바람핀거 들키고 장모가 우리집으로 가세~했을때

박준금이 잔뜩 쫄아서
저두가요? 했던게 저는 너무 웃겨서.

그런데 식사위에다 돈 뿌린거 저는 절대 이해 못하고 더럽다는 생각밖에.
그 밥들 저는 못 먹어요.
작가는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지.
그 장면이 두고 두고 잊히지 않아 차정숙 주말에 기다리는 저로서는 참 이해 안되는 상식이라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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