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주로 위장장애관련된 거예요 신경안정제도 반쪽있구요 스트레스있거나 체력이 약해져서 그렇다는데 저는 그런건 별로 모르겠더라구요
그 증상을 느낄때면 고통도 고통이지만 숨조차 쉬는게 힘들어서 딱 죽고 싶어요 그러다가 약봉지찾아 얼른 먹으면 변의를 느끼고 화장실도 한번 갔다오고 약기운에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웬만치 컨디션이 돌아오네요 그후로도 하루나 이틀치 약을 먹으면 또 깜쪽같이 증상이 사라져요
죽을거같은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정말 신기한 경험이예요
이것도 다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할수 있는건가요?
제가 지금은 50대중반인데 지금은 미리 약도 상비해놓고 아프면 집어 먹을수라도 있지만 더 나이먹고 기운떨어지면 약도 못찾아 먹어 그 자리에서 가쁜 숨 몰아쉬며 쓰러져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막막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