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크레즐 1등 같은 3등

성악가팀들 너무 식상해요 맨날 찬가아니면 감동적인 곡. 심사위원 들한테 좋은 평가받으니까 계속해서 ㅎㅎㅎ 방청객들 두손꼭 잡고 눈물 흘리는 모습 잡고 ..
그렇게 할거면 크로스오버란 말을 하지나말던가요. 국악 성악 뮤지컬 팝 이 모여 저런 화음과 저런 무대를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전에도 멋있었지만 이번 킬디스러브 무대는 진정 찢었다고 밖에는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납니다 진정한 크로스오버 팀이고
한시도 눈을 뗄수없을정도로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