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명이 있구요
그 중 두명의 직원은 저희와 어느 정도 시간을 갖고
친하게 지내며 일한 친구이고
문제는
작년 겨울 급하게 비정규직으로 채용한 친구인데
뭔가 아스퍼거 성향 있는 것 같고..
대화가 잘 통하지 않고
일은 열심히 하는데 그게 서로 다른 팀 식구들과
뭔가 서로 얘기하고 조율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그냥 혼자 일을 합니다
물론 이 친구가 하는 일도 꼭 해야 하는 일이 맞긴 합니다
대체로 힘들고 잡스러운 일도 맞고요
근데 문제는 성향이나 외적인 부분이
솔직히 너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잘 씻지 않은 것도 같고..
그래서 주위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여하튼 문제는 이 친구로 인해
나머지 두명이 힘들다고 호소를 합니다
뭔가 팀플레이가 전혀 안되니 나머지 두명이 힘들것
같다 저도 느껴지는데
문제는 여하튼 이 문제가 되는 친구가 하는 일도
누군가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 맞습니다
상당히 힘들고 잡스러운 일이 많은데.. 조용히 성실하게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나머지 친구들의 말대로
이 친구를 해고해야하는건지..
어쨌든 이 건 사장의 권한인데 직원들의 의견으로
누군가를 해고한다는 게 맞는 건지..
왜냐면 근무 태만이면 당연히 해고가 가능하겠지만
팀플은 못해도 성실하게 근무를 하는 것도
사실이라..
그렇다고 이 친구를 계속 쓰면
나머지 두명의 친구 중에 한명이 그만둘 것도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82님들의 의견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