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종교에 시들해지기도 했고..
요샌 울적할 때마다 집 근처 절에 종종 가는... 사람인데요.
산책도 할 겸 마음도 식힐 겸 그냥 거기 법당? 안에 들어가서 방석 깔고 앉아있다가 오곤 했는데요.
요새 들어 간절히 기도를 하고 싶은, 해야 할 일이 생겼거든요...
마음이 하도 심란하여 기도라도 좀 집중적으로... 하면서 맘 다스리고 다 잘 될거라는 자기 암시라도 하고 싶은데...
근처 절에 가서 기도를 해도 되는 거지요?
절에 가면 구체적으로 기도를 하는 방법이 있나요?
예전에.. 작년 초쯤.. 매달 2만원씩 주고 초 켜는 거 그거 한 번 했던 거 같긴 한데,
아직까지 다달이 2만원씩 나가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나름 도움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고 ㅠ
따로 또 등을 달거나 이런 거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