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위장 아플땐 걷기밖에 없네요.

매운걸 좀 며칠간 처묵처묵 했어요.
그랬더만 위장이 갑자기 막 화를 내네요.
약도 안들어서 ..정말로 아무리 좋은 약도 속아픔을 낫게하지 못해서 온종일 배잡고 살살 달래는데도
말을 안들어서,,,삐친애 달랜다고 후다닥 운동복입고 바깥으로 나가서 휘적휘적 한 시간 좀 넘게 걷다 왔어요.
한시간을 넘게 걸어도 배가 여전히 딱딱하게 굳은듯이 아프고 힘들더니,  집에와서 뜨거운물로 샤워해주니깐 
그제서야 좀 풀리네요.
아..좀 나아졌어요.
또 응급실 가야하나 그 쪽팔림 어쩔...이러고 있었는데 지금 글쓰면서 배가 움직여주기 시작해요.

일주일간 좀 안걸었다고 이렇게 티를 확 내다니..ㅠㅠ

몸 늙어가는데 그래도 걷기 하나 해주니 젊어지는 느낌 드네요.
여러분...나가서 걸읍시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