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그나라 골목골목을 머릿속에 다 넣고가서 막상가면 새로움이 없을 정도였어요
50넘어 여행가려니 확실히 마음과 달리 준비가 힘드네요 ㅜ ㅜ
계속 미루다가 벌써 일년
가족들은 패키지싫다 어디라도 좋으니 자유여행 가자는데
애들 어리니 (중딩) 다 제 몫이고 ㅜㅜ
주변에 갑자기 훌쩍 패키지로 떠나서 사진 보내오면
그렇게 부럽고...
패키지도 좋겠지요? 안가는거보다..
10년전 노팁.노옵션이라고 갔는데 강매당하고
애아파 호텔에 남겠다 했더니 안된다해서 싸울뻔한 기억있어 망설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