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은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가끔 들어요
당근 무료나눔 가구나 큰 물건할때 될 수도 있구요
2년전 이사 준비로 당근통해 주방가구를 처분할 당시
젊은 남자가 들어와서 (물건을 분명히 신발장 근처 입구에 두기쉽게 놔뒀거든요 )
더 처분할 물건 없냐고 마음데로 집 안속으러 휙 들어오더라구요
(그때 순간 무서웠어요)
저 가까이 왔다가 집에있는 남편보고 뒷걸음 치며 물건만 들고 가던데
전 범죄사건 볼때마다 내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