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때문에 속상해서 남편에게 조금 이야기했더니

자기는 얼마나 더힘든줄아냐며
그런 자식 키우는 너를 바라보는게.훨씬훨씬 더
힘들다네요

그냥
그렇구나
힘들겠다..하면 얼마나좋을까요

이럴때보면
시댁식구들이랑 똑같아요

누가 어려운 이야기하면
앞다투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얘기안했나?'
하며 시작되는
자기가 제일 힘들다...스토리들..

괜히 말했어요
절대입밖으로 안낼래요
스스로 삼킬줄아는 내공이나 더 키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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