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이라기 보다는 터울 많은 사촌형제를 싫어하는 편인데,
일단 외가는 시골이라 갈때마다 불편한게 많아 가기 싫어하고
(아이가 멀미가 심해 가는길마다 고역입니다)
사촌오빠들은 제가 너무 예뻐해서 싫답니다.
첫 조카고 장손이라 집안 전체가 떠받드는 분위기이고
저도 예전에 같이 살기도 하여 많이 아끼는 조카입니다.
이미 대학생이고요. 그 아이가 예전에 저희 둘째(딸아이 남동생) 뺨때린적이 있어 싫답니다.
전화통화하는것도 싫어하니 제 친정 싫어하는 딸 저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