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운동을 배우는데요..

수영을 배우는중인데 한달전 어떤 아줌마가 제게 '쉬지않고 꾸준히 나오시네요. 남들은 힘들어서 좀 쉬기도 하던데 호호"...이러는거예요.
일주일에 두번 배우지만 한번만 나간적도 많은데 말이죠..ㅎ
지난주 바빠 두번 다 못가고 오늘 나갔더니 또 다른 아줌마가 '꼬박꼬박 잘 나오시네요. 이러길래 "지난주 못왔어요"히니 '계속 보이신것 같아서.."하는데 이런 말들이 저의 성실성을 칭찬하는 말인건가요? 아님 비꼬는건가요?
말 한번 섞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런 관심(?)을 주니 가기가 싫어요.
이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저도 나이먹을만큼 먹은 아줌만데 왜들 오지랖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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