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딸기? 복분자?를 한대접 먹었어요

시골장터에서 할머니께서 거의 냉면그릇 한그릇 되는 복분자를
5천원에 파시길래
아무리봐도 산딸기 같이 생겨서
예쁘고 해서 그냥 샀어요

서울 마트에선 무지 비쌀텐데.. 하며 샀나봐요
근데 이게 자꾸 복분자라 하시더라고요
제 눈엔 아무리봐도 산딸기인데ㅋ

바닷가 와서 모래밭에 철푸덕 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하나씩 집어먹다보니
흐.. 그 많은걸 저 혼자 다 먹어버렸네요

건강이 좋아진다 좋아진다.. 하면서
멍때리고 있는 중입니다


앗. 갑자기 비가 내리네요
아뉘..이런..
슬슬 피해야겠어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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