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혼동스러우니 점집을 가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ㅠㅠ
오히려 더 헤매게 될까요?
열심히 살아왔는데 친정과 사업적으로 얽혀서 빼도 박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느 정도 이야기하다보면 좀 대책이라도 설까요?
나이 50대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서
더 황망하네요.
작성자: 지나다
작성일: 2023. 06. 0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