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점 보는 것이 능사는 아닌데.

점 보는 것이 능사는 아닌데

너무 혼동스러우니 점집을 가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ㅠㅠ

오히려 더 헤매게 될까요?

열심히 살아왔는데 친정과 사업적으로 얽혀서 빼도 박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느 정도 이야기하다보면 좀 대책이라도 설까요?

나이 50대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서

더 황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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