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랑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근데 먹는 걸 더 좋아해서 살 좀 있었지요
식단 관리 하니
주마다 3kg정도 빠지다가
지금은 빠지는 속도가 좀 줄었습니다.
맛있는 게 많네요
구글지도 타임라인 켜보니
이번 달 자전거 1,333km 탔네요
31일로 나눠보면 대략 매일 43km정도
근데 비 온 날 못 타서 대충 평균 50km정도 탔네요
매일 50km 정도 타면 체력이 좀 남아서 식욕이 도지니까
맛있는 게 많네요
구글지도 타임라인 켜보니
이번 달 자전거 1,333km 탔네요
31일로 나눠보면 대략 매일 43km정도
근데 비 온 날 못 타서 대충 평균 50km정도 탔네요
매일 50km 정도 타면 체력이 좀 남아서 식욕이 도지니까
장거리도 종종 타서 식욕 확 날려줍니다
식단관리 한 다음에
포만감은 추가적으로
1. 제로음료수
2. 양상추나 야채샐러드에다 헤인즈머스타드/스리라차/타바스코소스
3. 단무지
이 세 개로 채웠어요
포만감은 추가적으로
1. 제로음료수
2. 양상추나 야채샐러드에다 헤인즈머스타드/스리라차/타바스코소스
3. 단무지
이 세 개로 채웠어요
장거리 타는날에는 자유롭게 먹고요
이제 5kg 빼면 뺄 수 있는 데까지는 다 빠질 꺼 같네요.
이제 5kg 빼면 뺄 수 있는 데까지는 다 빠질 꺼 같네요.
운동할 줄 알면 살빼는 게 훨씬 쉬운 거 같네요.
일단 자전거 타고 멀리 나가면 뭔 짓을 하든 밟아야 집에서 자거든요.
특히 여긴 지방이라 자전거 도로 중간이 전부 강이예요.
헥헥대면서 집에 도착하면 너무 배고프지만
그거보다 힘든게 훨씬 커서 그냥 바로 쓰러집니다.
그럼 덜먹어도 식욕때문에 힘든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