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머님이라고 불리우는거 기분이별로네요

애랑 같이다닐땐 당연하지만 애없이 혼자다닐때도 올해 46인데 올해부터ㄱ어딜가나 어머님이라고 불리우는데 영 적응이 안되고 기분도 별로네요


애없을때 서른후반에도 사모님 소리들었는데 어머님이라고 하니 시어머니뻘 된것같고

마스크도이제 벗어서그런지.

46이라 이제 어머님이라고 불리고도 남을. 나이인데 아직 철이 덜들은건지 서글퍼요

오랜만에 본 지인들이나 친척들이야 제얼굴이 익숙하니 동안이다 소리 하지 역시 객관적이지 못해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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