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년전쯤 잠시 젊은이에게 유행했던 탱크탑을 중2 딸에게 사주다

젊은 아가씨들이 입고 다니는데
보기에 시원하고 예.쁘.다.고
중2 딸에게 사다 준 남편 어떠세요?

20년전이면 그래도 보수적이고
본인이 자유분장하더라도
딸 문제가 되면 버럭보수가 되는 게 일반적 아닌가요?

저는 지금도 탱크탑은 과감한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고루하고요

댄스여친 있는 남편의 성향이에요

왜 남편을 이해하려고 하는지. 오만 생각을 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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