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시장 가서 마음에 드는 린넨 9000원주고 (50x50 두개 용)사니 사장님이 같은층에 박음질 해주시는분 명함 주시더군요.
제가 하고싶은 부자재 사가지도 못 한 상태로 가서 몇마디 안했는데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더니 1시간 정도 걸린다 하셨는데 30분만에 전화와서 찾으러갔어요.
찾으러가니 정말 제가 원하던 디자인 그대로!!! 짙은베이지거친 린넨에 검정파이핑- 정말 금손들이세요.
수공비도 2개 1만원이구요.
리투아니아 린넨 그런 고급 수입린넨은 아니지만 충분히 예뻐요.
한번씩 나가보세요. 정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