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전부터 누가 놀러왔는지 우다다다 뛰어다니고 뭐가 쿵쿵떨어지는지 계속 쿵쿵울리고.
그게 지금까지 계속 됐어요
중간에 손님이 가는지 천둥치듯 한번 시끄럽다가 다시 쿵쿵대고..
베란다 문 열어보니 애랑 어른이랑 떠드는 소리하며…
그냥 걸으면서 나는 쿵쿵소리가 아닌거 같고 놀면서 뛰는건지 걷는 쿵쿵관 차원이 다른 쿵쿵.
한번도 얘기한적 없어서 안들리나보다고 더 저럴 수 있을걸 같아서 막 다녀왔어요
아이 아빤지 그냥 죄송합니다만 연신 생글거리는 얼굴로 얘기하네요.
다행히 지금은 조용해 졌어요.
걸을때 쿵쿵 거리는 소리는 지금도 조금 들리는데 아깐 걷는 소리가 아니긴 했네요 지금 소리와 비교해보니…
자기 직전 아이가 한 얘기가 걱정이 되서 전 잠을 못 이루고 있었는데 맘이 심난하니 그냥 넘기던 소리도 거슬리네요
그래도 밤에 두시간 쿵쿵은 좀 심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