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가면, 쌤이 프린트를 주세요. 그럼 아이가 풀고, 채점을 해주시고, 틀린건 또 풀어보라고 하세요.
또 채점을 해주시고, 또 틀린게 있으면 다시 생각하고 풀어보라고 하세요. 그렇게 끝난대요 ㅋㅋㅋ
숙제는 갖고 있는 문제집 풀으라고 하시지만, 확인을 안하세요. ㅠㅠ 그냥 풀어봐라... 인거 같아요
대형은 안가봐서 방식을 모르겠는데
이렇게 하는게 아이에게도 좋다고 생각은 해요
그런데 좀 돈이 아깝긴 하네요. 월8회 40만원
아이가 정신차리고 집에서 저런 방식으로 하면 월 40 절약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