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절친이라고 합니다.
일일 두 시간 카톡룰도 있나봅니다.
제가 위 사항을 알고 있으면서 감추고 있다가
남편에게 최근 터트렸는데,
그 날 카톡에 그 여친이 제 남편에게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오늘 자기와 한 카톡 다 지우고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이런 관계인데
남편은 그 사람은 단순 여자친구이며, 친구에게 못 할 말 없으며
자기는 불륜이 아니기 때문에 당당하다고 합니다.
다 제가 예민해서 일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한테는 예민하다는 가스라이팅
자기 본인에게는 당당하다는 그린라이팅
이 두 가지로 저만 이상한 사람됩니다.
댄스 동호회/학원 - 회사일이라고 평생 거짓말했습니다.
절절여친
이 두 가지로 분란 일으키는 아내가 이상한 사람인가요?